PROCESSING

‘말하는대로’를 뜻하는 Bespeak에서 유래한 Bespoke는 단순히 옷을 만드는것이 목적이 아닌 고객과의 소통 관계를 제일 중요시한다. 장미라사는 고객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Suit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장미라사 Bespoke Handmade Suit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바느질만 약 50시간, 완성까지 총 7일 이 소요된다.

유럽, 특히 이탈리아에서 만드는 정통 비스포크 방식인 직각통과기법을 사용하여 수트의 완벽한 라인을 구현한다.

WHOLE PROCESSING

장미라사 Bespoke Suit를 만드는 전 과정